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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1)_세성(歲星:목성) ]
* 세성의 색은 푸르고 태백성(금성) 보다 작다.
* 일반적으로 푸른색(靑)은 삼수(參宿)의 왼쪽 어깨에 해당하는 별(左肩)의 색 같은 것이고,
붉은색(赤)은 심수(心宿)의 중간에 있는 큰별(大星)과 비교되며,
누런색(黃)은 삼수(參宿)의 오른쪽 어깨에 해당하는 별(右肩)의 색과 같은 것이며,
흰색(白)은 낭성(狼星)과 같은 색이고, 검은색(黑)은 규수(奎宿)의 큰별(大星)과 같은 색을 말한다.
세성(歲星)은
방위로는 동방이고,
계절로는 봄(春)이며,
오행으로는 목(木)이고,
오상(五常)으로는 인(仁)이며,
오사(五事)로는 모습(貌)에 해당한다.
① 세성의 운행에 의한 조짐
세성은 차고 이지러짐(盈縮)과 머무는 것으로써 나라의 명운을 조짐한다.
한자리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해당하는 나라의 덕이 두텁고, 오곡에 풍년이 들며 번창하게 되니 공격할 수가 없다.
일설에는 세성이 머물고 있는 나라는 정벌할 수 없으며,
세성이 떠나는 나라는 흉하고, 찾아가는 나라는 길하다.
반대쪽의 상대되는 나라는 충이 되니, 농사에 재앙이 든다고 하였다.
세성이 안정되고 도수(度數)를 지키면 길하고, 차고 이지러지면서 궤도를 잃으면 해당하는 나라에 변괴가 생기니, 거사를 일으켜 병사를 쓰면 안된다.
일설에는 "임금의 상이니, 색이 밝게 빛나고 윤택해야 임금과 신하의 덕이 합하게 되고, 임금의 명령이 순조롭지 못하면 세성이 물러난다"고 했다.
또 말하기를 "진퇴에 도수가 맞으면, 간사한 것이 그치게 되고, 색이 변하고 운행이 어지러우면 임금에게 복이 없는 것이다"고 했다.
또한 복(福)을 주관하고 대사농(大司農)을 주관하며, 천하의 제후 및 임금의 허물을 맡아 다스린다고 한다.
② 세성의 빛깔에 의한 조짐
세성은 오곡의 농사를 맡는데, 검은색이 되면 많은 사람이 죽고, 누런색이 되면 풍년이 들며, 흰색이 되면 병란이 일어나고,
푸른색이 되면 옥사(獄事)가 많으며, 임금이 포악하면 붉은색으로 된다.
붉으면서도 뿔같은 빛이 있으면 그 나라가 번창하고, 빛이 붉고 누러면서 가라 앉으면 해당하는 지역에 대풍이 든다.
별이 크면 기쁘고, 작아지면 소나 말에 질병이 많고 많이 죽는다.
처음 볼때 작았다가 날로 커지면 해당하는 나라에 이익이 있고, 처음에는 컷다가 날로 작아지면 해당하는 나라에 점차 손실이 있게된다.
③ 다른 별과 관련한 조짐
형혹성(화성) 서로 범하면 큰 전쟁이 있게 된다.
진성(塡星:토성)과 서로 범했다 물러나고 다시 진성을 범하면 태자가 반역을 꾀한다.
태백성(금성)과 서로 범하면 대신이 쫒겨나고, 황후가 죽게된다.
진성(辰星:수성)과 서로 범하면 태자에게 근심이 생긴다.
세성이 낮에 보이면 신하의 권세가 강해지고,
다른 별이 세성을 범하면 임금이 불안하게 되니,
객성이 범하면서 머무르면 임금에게 근심이 생기고,
유성이 범하면 색이 푸르면서 검어지면 농사를 책임진 관리(大司農)가 죽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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